빛은 입자일 수도 있고, 선(!)의 속성을 가질 수 있다. 정확히는 모르지만, 입자라고 생각하고, 계산하는 방식이 Raytracing기술이다. 입자라면 그 개수(Count)가 있을 것이고, 이것을 보통 '포톤'이라고 한다. 어려운 물리 광학적 용어를 뒤로하고, 루미온은 이것을 샘플(sample)이라고 한다. 샘플의 숫자가 높으면 더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을 것이다. 하지만, 상대적으로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므로 렌더링 속도는 느려진다. 어는 정도가 적당한지는 사용자의 판단...
07.04.23 10:54 AM - Comment(s)